이번 행사에서 한국오라클은 디바이스 및 지능형 센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바뿐 아니라 오라클의 혁신적인 스마트 게이트웨이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오라클의 엔드-투-엔드 플랫폼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사물 인터넷 시대에 예상되는 데이터 폭증에 대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오라클 글로벌 ISV, OEM 및 자바 부문 비지니스를 담당하는 크리스 베이커 수석 부사장을 비롯해 오라클 본사 임원진 및 IT 관련 권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센서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서비스 창출 방안 ▲고객과 파트너의 가치창출을 위한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업계를 관통하는 통찰력 및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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