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임베디드·모바일 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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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아이,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임베디드·모바일 부문’ 최우수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6.02.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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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아이가 구축형 솔루션 뿐만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SaaS형 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산업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임베디드·모바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온아이 그룹웨어 ‘ezEKP’는 그룹사, 금융, 교육 등 이미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지식 기반 협업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위메프, 타타대우상용차 등 하이브리드 그룹웨어로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클라우드 SaaS형 그룹웨어는 2000년 출시 후 현재까지 7000여개 고객사의 35만 유저 이상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를 통해 그 안정성까지 검증 받았다.

▲ 가온아이가 구축형 솔루션 뿐만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SaaS형 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 산업분야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임베디드·모바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온아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IT기술력에 따라 변화하는 기업의 IT업무환경에 알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그룹웨어를 준비해 왔다.

기존 구축형 그룹웨어와 MS 오피스365 및 MS 애저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그룹웨어는 기본기능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전자결재 등과 같은 중요기능은 구축형으로 구축해 사용할 수 있다.

또 MS 오피스365에 전자결재 모듈을 애드온(Add-on)한 제품은 소규모 기업에서도 부담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기업의 컨설팅 및 ISP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앱과 서비스 발굴로 온라인 서비스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기업,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는 협업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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