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07-08 17:57 (수)
‘카쉐어링·택시’, 모바일 앱 시장 새로운 대세로 떠올라
상태바
‘카쉐어링·택시’, 모바일 앱 시장 새로운 대세로 떠올라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2.26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앱애니, 2015년 앱 사용량 급증…글로벌 경쟁 심화 예측

카쉐어링과 택시 앱이 신흥 앱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앱애니의 레트로스펙티브 2015(Retrospective 2015)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카쉐어링과 택시 앱의 사용량이 급증, 특히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 모두에서 높은 사용량 증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침투율이 30%에 이르는 지역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15년 4분기 중 주요 택시 앱 이용자 비율은 중국, 멕시코, 브라질의 경우 아이폰에서, 그리고 인도의 경우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크게 증가했다. (출처: 앱애니 블로그)

중국, 멕시코, 브라질, 인도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엔 20% 이상의 사용자가 2015년 4분기 동안 적어도 하나 이상의 주요 택시 또는 카쉐어링 앱을 활발하게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동기간 국내나 미국의 경우 10% 밑도는 수치를 보였다.

가장 대표적인 앱은 우버(Uber)다. 이 서비스는 많은 나라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인도의 경우 카쉐어링 서비스로 올라캡스(Ola cabs)의 인기가 높다.

앱애니 측은 카쉐어링 앱과 택시 관련 앱의 성장을 경이로운 현상으로 일부 세계 주요 앱 시장을 벌써 앞질렀을 정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이 시장에 대한 세계 경쟁이 파편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해외에 진출해 그 나라에서 상쉬권에 진입하고 싶다면 모방을 벗어나 현지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