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실리콘밸리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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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실리콘밸리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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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www.purestorage.com, 지사장 강민우)가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타임즈가 선정한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탑 10'에 선정됐으며 자사의 마케팅 매니저인 미셀 그라프가 CRN이 선정한 '채널 비즈니스 분야의 최고 여성 임원' 및 '올해의 파워 100인''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연속 2년째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탑 10'에 선정된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용 올-플래시 스토리지 분야의 선두기업이자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다. 특히 퓨어스토리지는 직원을 배려하는 업무 환경, 다양성을 갖춘 재능 있는 직원,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다채로운 기업문화로 유명하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샌프란시스코 비즈니스타임즈가 직원들의 개인 성장, 업무 환경, 관리 효율성, 직원 만족도 등을 조사해 해마다 발표하고 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 파트너 프로그램과 글로벌 채널 마케팅을 담당하는 미셀 그라프는 IT채널 관련 최고의 서비스 제공 업체인 UBM테크의 CRN매거진이 선정한 채널 비즈니스 분야의 최고 여성 임원과 올해의 파워 100인으로 선정됐다.

미셀 그라프는 채널 파트너들의 수익성과 수요 창출을 높이기 위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서비스 및 각종 지원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퓨어스토리지 파트너들은 판매 및 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수요 창출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특별한 혜택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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