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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니퍼네트웍스, 조직 개편·승진 인사 단행

이광재 기자l승인2016.02.25 10:15:21l수정2016.02.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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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니퍼네트웍스가 임원 6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승진 인사, 2명의 신규 임원 영입과 2016년 영업 활성화를 위한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한국주니퍼네트웍스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와 커머셜 사업본부를 단일 조직으로 개편하고 이 조직의 총괄 임원으로 이찬혁 전무를 선임했다. 아울러 12명의 임직원 승진 인사와 2명의 신규 임원 영입도 함께 발표했다.

이찬혁 신임 전무는 쌍용정보통신, 한국알카텔,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를 거쳐 2007년 한국주니퍼네트웍스 공공영업 부문에 합류한 후 공공 및 기업사업본부 본부장을 맡았고 이번 인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와 커머셜이 통합된 사업본부를 총괄하게 됐다.

▲ 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엔터프라이즈 및 커머셜 사업본부를 총괄하게 된 이찬혁 전무

한국주니퍼네트웍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박진섭(어드밴스드 서비스 본부), 김희수(아태지역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등을 상무로 김민수(클라우드 프로바이더 영업 담당), 김광식(교육 및 게임 영업 담당), 김현준(테크니컬 솔루션 팀장) 등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또 최정현 기술영업본부 이사와 김대영 텔레콤 사업본부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

한편 한국주니퍼네트웍스는 올해 본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강력한 영업 정책과 고객 지향적인 지원 시스템을 위해 이번 조직 개편과 승진 인사 및 신규 임원 영입을 추진했다.

주니퍼네트웍스는 2015년에 전년 대비 글로벌 7% 성장을 비롯해 한국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을 일궈냈으며 지난해 대전지사 개소 이후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만들어낸 바 있다. 때문에 올해도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를 기반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채기병 한국주니퍼네트웍스 대표는 “지난해 주니퍼네트웍스는 글로벌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차세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메시지를 기반으로 고객 성장에 심혈을 기울여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올해에는 이 여세를 몰아 고객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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