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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네트웍스, “SW 90% 투자 당면 과제 해결 최우선”

애드 메여코드 CEO 한국 방한…SDN·무선랜 집중투자할 것 신동훈 기자l승인2016.02.24 17:27:06l수정2016.02.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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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과 무선 모두를 컨트롤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과 정직원 통한 빠른 고객 대응, SDN 솔루션 집중 투자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울 것이다.”

에드 메여코드 익스트림네트웍스 CEO가 한국을 찾았다. CEO로 취임한지 약 9개월이 된 에드 메여코드 CEO는 아시아 지역 본부이자 중요거점인 한국을 찾아 24일 콘래드호텔에서 네트웍을 넘어선 연결(Connect Beyond The Network)이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애드 매여코드(Ed Meyercord) 익스트림네트웍스 CEO 겸 사장

2013년 엔테라시스를 인수하면서 기존에 없었던 와이파이 등 무선 솔루션을 추가하면서 유무선이 통합된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소개한 애드 CEO는 익스트림은 기존 캐쉬 카우이자 주력분야인 데이터센터와 캠퍼스랜을 통한 자본력으로 앞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SDN과 무선랜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애드 메여코드 CEO는 “네트워크가 복잡해지고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관리와 통제가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어 네트워크 제조사들은 용량처리 제품만으로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해결 못하고 있다”며 “이에 익스트림은 R&D 90% 이상을 소프트웨어에 투자해 고객사들의 당면 과제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익스트림네트웍스는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통해 3.5Gbps 속도를 지원하는 802.11ac wave2 제품과 유무선 통합관리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은 익스트림 장비 외에 타사 장비도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익스트림네트웍스가 24일 콘래드호텔에서 CEO 방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애드 CEO는 익스트림네트웍스가 고객사와 새로운 방향을 지향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함께 진행중이라 전했다. 국내 고객사인 LGCNS와 삼성SDS같은 경우 각각 그리스와 인도에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시 익스트림 스위치를 공급하는 등 고객사가 사용자가 되기도 하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특히 고객사에 더 높은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0% 정직원을 통한 지원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 쓰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 CEO는 “타사 같은 경우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바로 처리가 불가능하다거나 콜백을 기다려야 되는 등 불편사항 등이 있는데 익스트림네트웍스는 능력 있는 직원들이 응대해 빠르게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 같은 경우 탑 시니어 엔지니어 2명이 고객 센터를 전담하고 있고 글로벌 엔지니어들이 고객 지원 요청시 실시간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측은 전했다.

이 날 함께 자리한 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본사와 잘 협조해서 한국고객사에 신뢰를 높이고 이익을 추구하도록 하는게 내 역할인데 애드 CEO가 그런 점에서 잘 맞는다”며 “고객 최적화된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 재도약의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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