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옥수수, ‘마녀를 부탁해’ 3회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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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옥수수, ‘마녀를 부탁해’ 3회 업로드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2.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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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에서 출시한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가 23일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3회를 업로드 서비스한다.

마녀를 부탁해 3회에는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으로 구성된 그룹인 원오원(One O ONE)이 출연해 MC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나래, 이국주와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 동영상 플랫폼인 옥수수가 23일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 3회를 업로드 서비스한다.

원오원은 평균키 187cm의 훈남 배우그룹이다. 이날 촬영에서 여자 MC들과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는 등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를 풍긴 것으로 알려졌다.

MC들이 이상형에 대해 묻자 곽시양은 “웃을 때 매력적인 여자이며 나는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는 남자”라고 답해 김숙의 이상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또 장신의 훈남 배우들인 만큼 처음에는 그룹 이름이 원오원이 아닌 롱다리 밴드의 약자인 LB밴드로 데뷔할 뻔한 사연도 털어놨다.

대세 개그우먼 5명과 원오원의 달달한 예능 스토리는 23일부터 옥수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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