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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리테일솔루션, 일본 도쿄 지사 개소

이광재 기자l승인2016.02.23 08: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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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리테일솔루션이 일본 내 스토어 퍼포먼스 솔루션 수요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도쿄 지사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일본을 기반으로 하는 다국적 리테일러들은 기술 업그레이드 및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에 타이코는 RFID 등 신기술에 대한 리테일러 수요를 지원하는 자사의 일본 내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PwC의 ‘2015~16 아시아 지역 리테일 및 소비재 분야 전망(2015-16 Outlook for the Retail and Consumer Products Sector in Asia)’ 보고서에 따르면 역내 리테일 분야 매출 규모는 2018년이 되면 100조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일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다수의 디자이너 브랜드의 본산이며 앞으로도 글로벌 패션산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PwC 보고서는 일본 패션 분야가 상당수 국가들의 의류 및 풋웨어 트렌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 리테일 시장 진출 45년째를 맞이하는 타이코는 재고손실 방지 솔루션, 그리고 공인 파트너사들을 통한 고객사 관계 관리에 초점을 맞춰 왔다. 타이코는 성공적인 일본 사업을 기반으로 현지 RFID 자원을 강화해 글로벌 핵심 리테일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리테일 산업이 변혁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RFID는 리테일러들의 옴니채널 경쟁력을 위한 핵심 이자 리테일 사물인터넷(IoT)의 초석을 이루는 기술로 부상했다. 혁신적인 리테일러들은 RFID 기반의 재고 가시성이 수익 극대화, 매장 운영 향상, 고객사 수요 대응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고 있다.

타이코는 RFID를 도입하고 있는 다수의 리테일러 뿐 아니라 RFID 가 설치된 각 매장이나 제품별 카테고리가 상당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했다. RFID는 재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 기술로서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낸시 치솜(Nancy Chisholm) 타이코리테일솔루션 사장은 “RFID 등 IoT 기술은 고객사에 중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가져다주도록 지원한다. 도쿄 지사 설립은 이러한 IoT 기술에 대해 타이코가 지속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음을 상징한다”면서 “타이코는 일본 사업 확장을 통해 현지 니즈에 발맞춰 대응하는 한편 지난 수년간(현지 고객사들이) 기대해 왔던 고품질 솔루션과 제품, 서비스를 공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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