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테크 아메리카 재단 ‘2013년 미국 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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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테크 아메리카 재단 ‘2013년 미국 기술상’ 수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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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 지사장 강민우)가 '테크 아메리카 재단'이 주관하는 '2013아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즈'에서 서버 및 스토리지 관련 기술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즈는 미국 IT 업계의 전문가 및 기술산업 정보 제공 기관인 테크 아메리카 재단의 임원들이 IT 제품 및 서비스 중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아메리칸 테크놀러지 어워즈에서 퓨어스토리지의 플레시 어레이는 전통적인 디스크 형식의 스토리지보다 비용 대비 높은 성능과 우수한 효율성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스토리지의 혁신을 인정받았다.

숀 오스본 테크아메리카 재단 회장은 "올해 높은 경쟁률을 자랑한 서버 및 스토리지 관련 분야에서 퓨어스토리지는 뛰어난 성과로 믿음을 주었다"며 퓨어스토리지의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퓨어스토리지는 2009년부터 올-플래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만을 개척해온 기업으로 플래시 기술의 수많은 장점들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제공하며 주목 받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지난 3년 동안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및 서버와 같은 다양한 산업 및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규모의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요구하는 탄력성, 확장성, 효율성 및 성능의 요구 사항들을 충족하는 혁신적인 스토리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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