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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무선부사업부 사장, “갤럭시S7 성공확신 소비자 반응 기대돼”

삼성전자 뉴스룸 인터뷰 영상 공개…모바일 시장 사업방향, 갤럭시에 대한 비전 등 논해
신동훈 기자l승인2016.02.16 17:46:17l수정2016.02.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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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의 인터뷰 영상이 16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공개됐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에 취임한 고동진 사장은 이달 21일로 예정된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 뉴스룸과 인터뷰를 가졌다.

무엇보다 '사람'을 가장 중시한다는 고 사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모바일 시장의 미래와 사업 방향에서부터 향후 조직 운영에 대한 포부와 철학까지 밝혔다.

아래는 영어로 진행된 인터뷰의 번역본이다.

Q. 모바일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정체된 시장을 극복하기 위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A. 모바일 시장은 새로운 성숙기에 진입했다. 업계 리더로서, 삼성전자에게 주어진 가장 큰 미션은 소비자들에게 신기술을 통해 더욱 새로운 가치와 더 큰 소비자 혜택을 끊임없이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모바일 산업은 이제 단순한 기술주도형 제품 경쟁에서 벗어나 세상과 나를 연결시켜주는 없어서는 안될 삶의 도구로 진화했다. 소비자에게 만족 그 이상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전까지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무언가를 추구해야 할 것이다.

▲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사장

Q.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그간의 경험을 어떻게 접목시킬 생각인가?

A. 일과 삶에서 언제나 ‘사람’을 가장 우선시 한다.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개선점을 찾기 위해 토론하고 논쟁하도록 장려하는 편이다. 활발한 토론과 건설적인 논쟁은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문화를 바꾸고 대기업에도 ‘벤처정신’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믿는다.

항상 경청하고, 심사숙고하며 모두에게 편견 없이 대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얻으려 노력합니다. (하의경청, 심사숙고, 만사종관, 이청득심) 또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고 솔선수범 실천하는 리더가 되고자 한다.

Q. 갤럭시 브랜드의 비전은?

A. 갤럭시는 지난 수 년간 끊임없이 의미 있는 혁신을 거듭해 왔다. 이 과정은 계속해서 현실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었다. 항상 모험을 즐겼고 한계에 갇히지 않았으며,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늘 앞으로 나아갔다.

갤럭시 브랜드의 철학은 이처럼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이제까지 없던 것을 세상에 선보이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로 ‘패블릿(phablet)’이란 시장을 개척했고 갤럭시 S6 엣지를 통해선 ‘듀얼 엣지 경험’을 선사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비전은 변함이 끊임없는 기술 발전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으로 그 DNA 속에는 스스로를 뛰어넘겠다는 도전 정신이 담겨 있다.

Q. 곧 공개될 제품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드린다.

A. 삼성전자는 항상 새로운 가능성의 최전선에 서서 한계를 넓혀 왔다. 갤럭시 S7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모바일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지난 몇 개월간의 노력의 결과를 보고 확신이 생겼고 하루빨리 소비자의 반응을 보고 싶다. 갤럭시 S7의 탄생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분들께 진심을 담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

한편 삼성전자 뉴스룸에는 김현석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이인종 무선사업부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의 인터뷰와 기고문이 게재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신동훈 기자  sharks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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