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CTV뉴스는 창간이래 급변하는 IT산업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최근 IoT, 핀테크 등 IT의 새로운 분야와 이에 따른 보안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CCTV뉴스가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지향점을 제시해 국내 IT산업의 발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CCTV뉴스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