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저널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CCTV산업은 세계를 상대로 한 수출산업으로서 큰 폭으로 성장해 왔으나, 최근 세계시장 수출은 물론 국내시장에서도 확고한 경쟁력 기반을 구축하지 못해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CCTV저널은 CCTV분야에 관련된 보도기사, 기고, 칼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온 매체로, 향후 국내산업계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산업계의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7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CCTV저널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신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