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보안 산업 대표 언론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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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보안 산업 대표 언론사로 성장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2.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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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율모 KT 언론홍보담당 상무

국내 보안 및 개인정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CCTV저널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미래융합사업이 각광받는 요즘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양율모 KT 언론홍보담당 상무

KT는 보안 분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KT텔레캅의 경우 물리 보안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등 그룹 차원에서도 보안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CCTV저널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며 보안 산업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의 기대가 큽니다. 20년, 50년, 100년 우리나라 IT산업과 함께 지속 발전해가는 토털 IT전문매체인 CCTV저널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4년 발표한 KT의 5대 미래융합사업에 ‘보안’을 포함시킨 것이 이에 대한 반증이며 2015년 네트워크 기반의 휴대형 보안장치인 위즈 스틱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ICT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안이 강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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