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 맥심인터그레이티드 아태지역 세일즈 부사장
맥심코리아 임직원을 대표해 CCTV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축적된 CCTV뉴스의 보안 산업에 대한 혜안과 심도 있는 취재는 맥심뿐만 아니라 다양한 IT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날 IT 환경은 사물인터넷(IoT)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모든 기기가 연결되고 무수한 커뮤니케이션이 가치 있는 정보가 되는 통합의 시대로 빠르게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교통, 물류, 환경, 건설 등 다양한 IT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수인 가운데 ‘토털 IT 전문 매체’로서 CCTV가 조명해나갈 미래에 대한 기대 역시 큽니다.
맥심 역시 반도체 통합력을 바탕으로 더 작아지는 기기에 더 다양하고 정교한 기능을 담아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의 더욱 편리한 삶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