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 ‘한국형 모델’로 시장 적극 공략…가상머신·클라우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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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한국형 모델’로 시장 적극 공략…가상머신·클라우드 ‘집중’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2.0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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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코리아가 올해 가상머신·클라우드 서비스에 집중, 한국형 전략 모델의 라인업을 완성하며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SSL 성능을 보다 강화시킨 새로운 솔루션을 4분기에 걸쳐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드웨어코리아는 최근 시장 트렌드인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가상머신, 클라우드 서비스에 집중해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강화에 나선다.

▲디펜스프로 CPEs(DefensePro CPEs)와 앱월 WAF(AppWall WAF) 기능을 갖춘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솔루션 ▲vDP와 앱월 VA, 디펜스플로우(DefenseFlow) 기능을 갖춘 가상머신 솔루션 ▲ERP 보안 전담 대응팀과 결합해 제공되는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을 드라이브할 예정이다.

▲ 김욱조 라드웨어코리아 이사가 2016년 사업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최근 공격량이 증가하는 L7까지 보안해줄 증강보안 모델을 출시한 점이 눈여겨볼만 하다.

라드웨어는 최근 증가하는 L7 공격을 앱월로 감지하고 정보를 판단, 시그니처와 정책을 자동으로 생성해 시그널 형태로 디펜스프로에 전달함으로써 네트워크 경계에서 공격을 즉각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첫 공격부터 막을 수는 없지만 이 모델을 사용할 경우 하나의 장비로 이뤄지는 만큼 연계되는 곳곳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 과정을 거친 이후 웹공격을 디펜스프로에서 막아낼 수 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국내 시장을 공략할 한국형 모델 라인업도 완성됐다. 라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로 알테온 VA, 클라우드, NFV를 내보이고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로 알테온 NG 6024·8820 등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알테온 NG 6024는 1분기, 알테온 NG 8820은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라드웨어코리아 측은 이번 신제품을 출시를 통해 국내 실적을 많이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현재 IT의 트렌드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이라며 “모든 개인이 IT화하고 심플하며 효과적인 보안 정책을 가져야 하는 시기로, 라드웨어코리아는 국내 트렌드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작년 다소 실망스러운 성장을 기록했으나 올해에는 작년에 못 다한 부분까지 합쳐 40%의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올해 한국형 모델 라인업을 모두 완성한 만큼 국내에서 제대로 평가받아 솔루션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 다른 원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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