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 보안을 넘어 수익 창출까지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상태바
엑시스, 보안을 넘어 수익 창출까지 두 마리 토끼 동시에!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1.28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테일 특화 감시 솔루션으로 보안은 기본, 효율적 비즈니스 운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이익 창출

많은 손님이 오고 가는 백화점·매장 등은 절도, 침입 방지 등 보안은 기본이고 VIP 관리, 창고 관리, 판매 촉진 등 많은 것들이 고려요소이다. 보안을 지켜주면서 매장의 수익률까지 높여주는 솔루션이 있다면 최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최근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의 발달로 보다 정교하고 정확한 정보 수집 및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네트워크 영상 솔루션을 활용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상 감시 솔루션으로 얻은 정보로 보안을 강화하고 효율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마케팅 등 다양하게 지원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네트워크 비디오 선도기업 엑시스에서는 리테일 분야 특화된 영상 감시 솔루션으로 보안이나 감시 용도를 넘어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내는데 적극 활용, 전세계 여러 백화점, 명품 매장, 전문점 등에서 선보이며 그 유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 엑시스는 리테일 특화 솔루션으로 보안을 넘어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까지 기여하고 있다.

엑시스 네트워크 영상 감시 솔루션은 안전성, 보안 및 분실 예방부터 머천다이징 및 매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혜택을 원 솔루션으로 제공중이다. 개방형 기술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개발 파트너를 기반으로 매장 요구 사항에 따라 특화된 감시 솔루션을 구현한다.

보안 담당자에게는 완벽한 보안을, 마케팅 매니저에게는 향상된 고객 경험을, 운영 매니저에게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운영 등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도록 돕는다.

매장 보안, 출입 통제, 차량번호 인식, 주차장 감시, 범죄 예방 등 물리보안 감시 업무에 있어서는 고해상도의 이미지 품질과 세밀도로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해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인명과 재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관심 영역의 방문객 수 및 체류 시간, 방문객 동선 분석, 방문객 카운팅 및 구매 전환율 분석 등의 통계 수치를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제품 디스플레이 및 마케팅 요소에 대한 반응을 파악하고 개선해 판매 촉진을 일으킨다. 계산대·대기시간 관리, 시간대별 방문객 카운팅, 동선 병목지역 파악 등을 통해 매장 내 직원 배치 및 교대시간을 최적화하고 방문객 응대를 개선함으로써 매장 운영을 최적화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매출을 더욱 높일 수 있다.

KT 올래 애비뉴 강남점 관계자는 “엑시스의 자동화된 피플 카운팅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과 업무부담을 덜고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정확한 수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매장 관리화 향상된 고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돼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원격 및 모바일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보안 센터나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 기기로 원격으로 엑세스해 언제든 실시간으로 매장 모니터링을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라면 전세계 여러 매장을 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것 역시 가능하다.

조셉 산체스 라코스테 시스템 매니저는 “원격 및 모바일 모니터링 기능으로 전국 131개 매장 영상 감시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 검증, 재고 파악, 고객 동선 분석과 같은 운영관리 지원 툴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엑시스는 영상 감시 솔루션으로 보안 강화는 기본이고 리테일 업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상준 엑시스코리아 전무는 “엑시스는 네트워크 카메라 기본 역할인 영상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제품을 계속 발전시켜, 보안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