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빅데이터 시장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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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빅데이터 시장 트렌드는?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1.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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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알테크놀러지스가 2016년 5대 빅데이터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존 슈뢰더(John Schroeder) 맵알테크놀러지스 CEO겸 공동 창립자는 “최근 IT 업계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분야의 가장 큰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고 빅데이터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예측했다.

존 슈뢰더 CEO가 꼽은 2016년 빅데이터 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컨버지드(Converged) 방식이 주류로 부상 ▲중앙 처리에서 분산 처리로 데이터 기술 이동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반 스토리지 기술 확대 ▲최신 소프트웨어보다는 입증된 기술에 업계의 관심 집중 ▲업계 전반의 안전자산 선호(flight to quality) 현상 확산 5가지다.

컨버지드 방식이 주류로 부상 = 최근 몇 십 년 동안은 분석 워크로드가 운영 프로세스를 방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운영 시스템과 분석 시스템을 분리 운영해 왔다. 2014년 초 가트너는 데이터 중복 없이 온라인거래처리(OLTP)와 온라인분석처리(OLAP)가 모두 가능한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 시대를 예측하며 HTAP(Hybrid Transaction/Analytical Processing; 하이브리드 트랜젝션/분석 프로세싱)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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