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 삼성전자 내 포토북 제작 프로그램 기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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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삼성전자 내 포토북 제작 프로그램 기본 탑재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1.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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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층 사용 노려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국후지필름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사진 문화 전파에 나선다.

한국후지필름이 프리미엄 포토북 ‘이어앨범’ 제작 프로그램을 삼성전자의 노트북, 데스크탑 등 모든 PC에 기본 소프트웨어로 탑재한다고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디지털 사진과 아날로그 앨범을 접목한 새로운 감성문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어앨범을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PC를 사용하는 다양한 연령층에 친숙한 대표 포토북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1월5일부터 판매되는 모든 삼성전자 컴퓨터에 이어앨범 제작 프로그램이 기본 제공된다.

▲ 한국후지필름이‘이어앨범’ 제작 프로그램을 삼성전자의 PC에 기본 소프트웨어로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어앨범은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편집해 사진앨범을 주문할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앨범제작 서비스다. 2014년 출시 이후 지난해 2015년에는 전년대비 7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어앨범에는 자체 사진 분석 기술을 통한 일상 및 여행사진을 구분하는 ‘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 우선적으로 인물을 선택하면 주인공을 자동 선정하는 ‘스마트 캐스팅’(Smart Casting), 별도 선택 없이 자동적으로 사진의 위치를 배치해주는 ‘스마트 레이아웃(Smart Layout)’ 등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고화질의 포토북을 편집해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이어앨범이 웹사이트 접속 없이도 바로 이용 가능한 PC 탑재 기본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을 찾아뵙게 됐다”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가진 삼성전자와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이 한국후지필름의 독자적인 사진 기술력과 사용자 편의에 최적화된 앨범 제작 서비스의 혜택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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