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22일 일본 도쿄 내 위치한 일본 최대의 소프트웨어 총판 대리점 기업인 아시스토에서 진행된 ‘NOREN 파트너회 2016’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NOREN 판매 파트너를 대상으로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NOREN 판매방침과 향후 로드맵을 정립함은 물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글로벌 전개와 한국에서의 최신 디지털 마케팅 사례에 대한 발표 및 일본 파트너 기업인 아쿠아링(AQUARING), TIS, 사이빈스(Cybeans 3사에 표창식이 진행됐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총판 대리점 기업인 아시스토와 장기간 신뢰 있는 파트너 관계 및 유지를 바탕으로 올해로 일본 시장 진출 16년째를 맞아 일본 내 570개 기업에 CMS(콘텐츠관리시스템)를 공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아시스토 관계자는 “양질의 리드 획득을 통해 마케팅 시책을 강화해 300명의 아시스토 영업과 연계해서 전국 안건을 추진하겠다”며 “신속하고 열과 성의를 다한 영업 및 기술활동을 통해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일본 최대의 소프트웨어 총판 대리점 기업인 아시스토와 지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오늘과 같이 NOREN 관련해 많은 파트너들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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