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우즈베키스탄 보안장비 수요↑ CCTV 수출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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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우즈베키스탄 보안장비 수요↑ CCTV 수출 유망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6.01.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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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고질적 치안 문제 교도소시스템 강화, 우즈베키스탄-프로젝트 진행 보안장비 수요 증가세

멕시코 치안 문제는 마약상간의 전쟁, 절도, 총기사건 등으로 인해 이미 고질적인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로 인해 2011년 멕시코 보안장비시장은 평균 18%의 높은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안장비 시장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수요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개인보호장비, 감시보호장비의 수요가 가장 크다. CCTV, 알람 및 경보기, GPS의 수요가 2011년 가장 높았으며, 연방정부와 주정부에서 교도소시스템 강화를 시작하면서 이 분야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도난사례가 증가하면서 점차 디지털 도어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기업 및 고급주택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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