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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클라우드 기반 건설 소프트웨어 출시

이광재l승인2013.06.26 00:00:00l수정2013.06.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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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에서 건설까지 BIM 과정 확대

오토데스크코리아가 클라우드 기반 BIM(빌딩 정보 모델링)을 'BIM 360 글루(Glue)' 온라인 협업 소프트웨어와 '오토데스크 BIM 360 필드(Field)' 건설 현장관리 소프트웨어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BIM을 통해 설계와 건설 팀들이 사무실 밖에서도 컴퓨팅 집약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돼 프로젝트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방대한 양의 모델에 지능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빠른 시각화와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협업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건설산업의 모바일 기기 도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관리하는 방식도 재정의 되고 있다. 아마르 한스팔 오토데스크 BIM 제품 수석 부사장은 "BIM은 AEC 산업을 바꾸고 있다. 처음에는 건축분야에서 변화가 시작되어 최근에는 건설부분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오토데스크의 클라우드 및 모바일 기술을 통해 데스크톱 환경에서의 BIM의 한계를 극복해 다양한 프로젝트 팀들은 이제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프로젝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코디네이션)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BIM 360 글루의 향상된 클라우드 기반 협업 기능과 모바일 접근성으로 모든 프로젝트 팀원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조정(코디네이션)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디자인을 검토하고 조정(코디네이션) 주기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여러 프로젝트 설계 및 건설팀은 클릭 한번으로 실시간 최신 프로젝트 모델을 검토하고 공정간 간섭을 관리할 수 있어 프로젝트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것으로 보인다.

BIM 360 필드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기술을 결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한 협업과 리포팅 기능을 지원한다. 필드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전환해 사용자들은 건설 및 주요 프로젝트의 품질, 안전, 수익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BIM 360 글루와 BIM 360 필드는 현재 오토데스크와 리셀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광재  webmaster@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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