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성공 사업의 꿈 ‘대박이’ 어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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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성공 사업의 꿈 ‘대박이’ 어플 출시
  • 정태민 기자
  • 승인 2016.01.08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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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박이 어플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상품을 하나의 앱에 포함해 이용시 대리운전 10%, 꽃배달 10%, 퀵서비스 10%, 온라인쇼핑 이익금의 50%가 적립금으로 제공된다.

이렇게 어플에서 제공되는 적립금을 모아 매주 로또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행운으로 되돌아 올수도 있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대박이를 설립한 이윤한 대표는 “최초 신개념 애플리케이션인 대박이를 출시하면서 온라인 쇼핑 이용 고객들에게 대리운전, 꽃 배달, 퀵서비스등 추가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됐다”면서 “기존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적립금 포인트가 낮고 고객의 사용 율이 낮아 낙전에 의한 손실이 빈번하게 발생되는 것을 막을 방법을 생각하다 착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대박이 어플은 적은 금액의 포인트라도 손실되는 비용(마일리지, 적립금)이 없고 동시에 재미와 스릴이 더해지고 추첨방식을 통해 당첨에 대한 기대감과 당첨 후 일부 기부까지 할 수 있는 기쁨을 제공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쉽게 이용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로그인이 필요없이 사용가능하고 흥미진진한 재미와 함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2016 최고의 대박히트상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박이는 대박이 어플 사용자 층을 넓혀나가는 동시에 누구라도 적은 비용과 시간 투자로 로또 당첨금의 일부와 사용자들의 누적서비스를 포인트로 적립시켜 줌으로써 투잡, 쓰리잡을 꿈꾸는 예비사업자들에게 ‘부지런하기만 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는 1인 기업 대리점 사업자’로서의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밝혔다.

특히 대리점은 쇼핑에 사업아이템 입점도 가능하며 그 수익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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