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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자니크 인텔 CEO, “놀라운 경험 가능한 기술혁신 앞장”

CES 2016 기조연설 나서 분야별 협업 및 프로그램 진행상황 발표 신동훈 기자l승인2016.01.06 16:30:57l수정2016.01.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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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 인텔 CEO는 CES2016 기조 연설에 나섰다.

크르자니크 CEO는 인텔의 다양한 신제품 및 혁신적인 기술은 물론 업계와의 협업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스포츠의 디지털화, 헬스 및 건강 부문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음악, 예술, 로봇, 발명 등을 통한 창의력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이 현실화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 체력 및 운동 능력에 있어 혜택을 제공하고자 인텔의 기술 및 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한다.

ESPN 및 레드불 미디어 하우스와 운동선수들의 능력을 강화하고 놀라운 시각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설계된 인텔 기반 솔루션을 공동개발한다. 뉴발란스와 오클리도 사람들이 보다 활발한 신체활동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툴들을 더욱 개인화하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인텔과 협력 중이다.

또 인텔은 레코딩 아카데미(미국 음반 산업 종사자 협회)와 다년간 협력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본 제휴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공식적인 프로그램인 ‘차세대 그래미 순간들’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양사는 프로그램에 기술 혁신을 적용함으로써 사람들이 음악 분야에서도 기술의 놀라운 발전을 직접 경험하고 음악을 더욱 즐길 수 있게 한다.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창조하게 될 첫 번째 아티스트는 글로벌 뮤직 아이콘 레이디 가가이다.

크르자니크는 이러한 다양한 협력 사례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있어 주요한 세가지 트렌드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 세 가지는 바로 ‘보다 스마트하고 연결된 세상’, ‘인간과 같은 감각을 지닌 기술’, 그리고 ‘극도로 개인화된 컴퓨팅’이다.

크르자니크 CEO는 “즉시 변화할 수 있고, 전례가 없으며, 접근이 가능한 기술에 대한 기대가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라며, “이제 전과 다르게 사람들이 제품이 아닌 경험을 선택함에 따라, 인텔 기술은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보다 발전 시켜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인텔이 현재 기술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커다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텔은 온라인 학대 방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복스 미디어, 리코드 및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 재단과 새롭게 협력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텔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에만 적용했던 ‘분쟁 지역 광물 미사용’ 노력을 2016년에는 보다 폭넓은 제품에 적용해나가기로 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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