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內 네트워크 비용 50%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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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 內 네트워크 비용 50% 절감
  • 이광재
  • 승인 201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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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용자 조직에 BYOD사용 위한 환경 갖출 것

미래 네트워크는 오늘날 전통적인 네트워크의 절반 정도의 비용이 들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네트워크는 실행을 위한 최소한의 자본 투자와 보다 쉬운 관리, 통합된 액세스 제공 그리고 보다 적은 전력 및 쿨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운영비용 또한 저렴할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캠퍼스 네트워크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80%의 유선 포트와 멀티 사용자들을 지원하는 20%의 무선 포트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글로벌하게 조직에 BYOD 환경을 제공해 주기를 요구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하는 이런 네트워크의 구조 변화는 불가피한 추세다.

이 내용은 다이멘션데이타에서 발표한 '2013년 네트워크 바로미터 리포트(Network Barometer Report)'에 따른 것이다.

2009년 처음 발간된 이 리포트는 지난 5년간 전세계 모든 대륙에 걸친 모든 산업군, 다양한 규모의 조직 1200여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이멘션데이타의 기술 수명주기 관리 평가(Technology Lifecycle Management Assessment, 이하 TLMA)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도출된 결과다.

라울 테카라 다이멘션데이타의 네트워크 통합 부문 비즈니스 개발 담당 임원은 "오늘날의 사용자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를 원하고 있고, 자신들의 모바일 장치를 통해 어디에서든지 끊김없이 원활히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및 도구에 액세스 할 수 있다"며 "대부분의 캠퍼스 네트워크는 개인 사용자들을 위한 약 80%의 유선 포트와 멀티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20%의 무선 포트로 구성돼 있지만 오늘날 사용자들은 책상에 묶여 있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조직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를 구현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100명의 사용자를 지원하는 기존의 유선 네트워크와 동일한 규모의 무선 네트워크에 대해 비교해 볼 때 물리적 하드웨어(랜스위치, 개별 무선랜 컨트롤러 및 케이블링)의 감소는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무선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며 "이런 비용 절감은 충분히 입증된 이동 근무자의 혜택에 더해 지속적인 증가율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채택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테카라에 따르면 2013 네트워크 바로미터 리포트 데이터는 예상대로 조직들은 적극적으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및 BYOD 환경을 위한 네트워크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있으나 이것은 향후 네트워크의 새로운 구조와 이것이 가져다주는 비용 절감을 수용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고객이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할 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예산을 작성하도록 제언한다.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BYOD에 도움이 되는 보다 유연한 무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압력은 앞으로 더 강해질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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