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레노버 신제품으로 얼리어답터 면모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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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레노버 신제품으로 얼리어답터 면모 뽐내다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6.01.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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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EXID 하니

EXID 하니가 레노버의 신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얼리어답터의 면모를 뽐내고 있어 화제다.

하니는 지난해 10월 한국레노버의 전속모델로 선정되면서 국내에서 출시되는 레노버의 주요 제품에 대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하니의 활발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레노버가 겨냥하고 있는 소비자층인 밀레니얼과 맞아 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에 따르면 하니가 레노버 제품 중 가장 유용하게 사용한 제품은 요가 탭3 프로다. 하니는 이 제품을 활용해 휴식 시간에 모니터링을 하거나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가 탭3 프로는 최대 70인치 화면을 영사할 수 있는 프로젝터를 탑재한 태블릿이다. 이 제품은 10형 QHD(2560x1600) 디스플레이와 함께 전면 4개의 JBL 스피커로 이뤄진 사운드바와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시각 및 음향 효과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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