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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넥스트, 애프터마켓용 AVM 360° 옴니뷰 전국 대리점망 구축

이광재 기자l승인2013.06.18 00:00:00l수정2013.07.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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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M 전문 장착·AS 협력업체 네트워크 'OVC'

이미지넥스트(www.imagenext.co.kr)가 애프터마켓용 AVM 제품인 '360° 옴니뷰(360° OmniVUE)'를 출시한지 3개월 만에 전국에 대리점망인 'OVC(360° OmniVUE Center, 360° 옴니뷰 센터)'를 75곳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미지넥스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급 수입차에서 볼 수 있었던 AVM 기술과 제품을 국내에서 개발해 국내 완성차 업계의 순정용품으로 2011년부터 공급한 데 이어 올해 3월 애프터마켓용 AVM 제품인 '360° 옴니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급 승용차뿐만 아니라 준형, 경차, SUV, RV, 승합차, 트럭 등 차종에 상관없이 전후좌우 소형 카메라 4개와 ECU(중앙컨트롤 장치)만 장착하면 차량을 하늘에서 내려 보는 것 같은 버드 뷰(Bird View)를 제공하여 주차뿐만 아니라 도로 주행 중에도 차량 주변 위험요소나 도로환경을 보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프터마켓에 제품을 선보인 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입소문이 급속히 퍼지면서 전국의 자동차 용품 대리점과 카센터 등에서 대리점 신청 요청이 급증, 이에 옴니뷰를 판매, 장착, AS를 할 수 있는 OVC 개념을 발 빠르게 확립돼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전국 75곳 직영대리점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미지넥스트는 7월까지 전국 단위의 시군구를 기준으로 총 150여개 대리점을 확충할 계획이며 대대적인 마케팅 홍보·광고와 본사차원의 실무 교육을 통해 OVC를 직간접적으로 꾸준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옴니뷰 제품 전용 사이트(www.omnivue.co.kr)를 오픈, 주·야간 주행화면, 승합차·버스 장착화면 등의 직관적인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제품 사양과 차량 장착 사진 등의 정보와 가까운 대리점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옴니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이해하고 편리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사이트 내에 마련된 OVC 전용 페이지에는 공지사항과 제품 장착과 관련한 질의응답, 자료실 등 OVC를 위한 본사의 기술 지원이 실시간으로 제공돼 전국의 OVC에서 편리하게 활용하고 있다.

백원인 이미지넥스트 대표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사례처럼 초기 낯설었던 이 시스템들이 몇 년 사이에 자동차의 주류아이템으로 성장한 점을 볼 때 내비게이션과 접목이 쉽고 블랙박스와도 결합이 가능하면서도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AVM 제품의 성장세는 그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국 대리점 망이 갖춰진 만큼 이제부터 본격적인 광고 마케팅을 시작, 제품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며,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 안전운전 문화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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