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NFV SW 파트너, 캐리어 그레이드 등급 vBCPE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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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NFV SW 파트너, 캐리어 그레이드 등급 vBCPE 레퍼런스 디자인 개발
  • 이호형 기자
  • 승인 2015.12.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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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가 4곳의 NFV 소프트웨어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상 비즈니스 고객 사업장 내 장비(virtual business customer premises equipment, 이하 vBCPE)’를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발표했다.

참여 기업은 브로케이드, 체크포인트, 인포비스타, 리버베드로 윈드리버는 자사의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인프라스트럭처(NFVi) 플랫폼인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Wind River Titanium Server)’상에서 완벽한 다기능의 vBCPE를 선보였다.

NFV의 장점에 대한 통신 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vBCPE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별개의 물리적인 어플라이언스로 적용됐던 CPE 기능의 가상화는 컴퓨팅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서비스 구현의 민첩성을 높이는 한편 원격지 장비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제거해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vBCPE 기능들이 고객 사업장 내 자체의 서버에서 운영되든지 서비스 사업자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지에 관계없이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은 큰 방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윈드리버는 이번 vBCPE 레퍼런스 디자인에 브로케이드, 체크포인트, 인포비스타, 리버베드의 가상 네트워크 기능들(VNF)을 포함시켰으며 윈드리버 ‘티타늄 서버’ 기반의 이러한 모든 VNF는 윈드리버 ‘티타늄 클라우드(Titanium Cloud)’ 에코시스템의 파트너십을 통해 계속 탑재될 예정이다.

찰리 애쉬톤 윈드리버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 개발 총괄 이사는 “VNF 파트너들과 함께 개발한 이번 레퍼런스 디자인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캐리어급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NFVI 플랫폼상에서 여러 가지 소스의 VNF들을 엔터프라이즈급 vCPE 솔루션을 위해 각각의 기능을 제공하는 하나의 서비스 체인에 통합할 수 있다는 충분한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영 윈드리버코리아 한국 네트워크 총괄 이사는 “국내외 통신사업자들은 NFV 소프트웨어의 기반이 되는 윈드리버의 티타늄 서버를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에서 가능했던 수준의 신속한 서비스 적용은 물론 통신사 네트워크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캐리어 그레이드(carrier grade)급의 가동시간 및 안정성을 달성할 수 있으며 윈드리버의 티타늄 서버는 특히 캐리어 그레이드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 및 실시간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 오픈스택(OpenStack)을 위한 캐리어 그레이드 플러그인, DPDK(Data Plane Development Kit) 등 개방형 표준 및 인텔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고성능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로케이드, 체크포인트, 인포비스타, 리버베드는 모두 윈드리버 티타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윈드리버 티타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은 서비스 제공업체 및 통신 장비 제조업체들이 티타늄 서버를 활용해 시장 출시 시간을 앞당기고, 상호 운용성이 보장되는 최적화된 표준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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