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림넷 ‘VIPM 플러스’, ‘2015 굿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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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VIPM 플러스’, ‘2015 굿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12.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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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이 자사 ‘VIPM 플러스(Plus)’가 201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굿 디자인(Good Design)은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 디자인(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 VIPM 플러스의 디자인은 네트워크의 안정성, 완벽한 네트워크의 구성, 집중되고 견고한 네트워크 관리를 빈틈없는 육각구조를 통해 나타내었고 LED에 포인트 칼라를 통한 감성적 라이팅(Lighting) 효과를 줘 심미적 요소를 더했다.

한드림넷은 네트워크의 내부 보안을 더 강화하면서 효율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해 2009년 VIPM(Visual IP Manager)를 처음 출시했고 지난해 성능 및 디자인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VIPM 플러스를 선보였다.

VIPM 플러스는 네트워크 구성 변경이나 부가 솔루션의 추가 없이 타 솔루션과의 연동을 통해 손쉬운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해 SG보안스위치에서 탐지되는 IP, MAC, 허가 받지 않은 사용자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용자 제어가 가능하고 UTM·방화벽과 같은 솔루션과 통합 적 연동을 함으로써 효과적인 유해트래픽의 차단을 돕는다.

VIPM 플러스의 디자인은 네트워크의 안정성, 완벽한 네트워크의 구성, 집중되고 견고한 네트워크 관리를 빈틈없는 육각구조를 통해 나타내었고 LED에 포인트 칼라를 통한 감성적 라이팅(Lighting) 효과를 줘 심미적 요소를 더했다.

VIPM 플러스의 라이팅 효과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깜빡임에 조합을 주어 네트워크 시스템 상태까지 보여주는 기능적 요소 또한 반영하고 있어 사용자의 관점에서도 편리하도록 설계됨에 따라 2014년 출시 이래 200%의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홍석 한드림넷 대표는 “현재 중소규모를 타깃으로 500유저까지 대응할 수 있는 VIPM 라이트를 내 놓음으로써 시장에서의 VIPM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최적의 네트워크 서비스와 네트워크 단말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IT 환경에서 한드림넷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VIPM 플러스는 2014년 품질우수 부문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굿 디자인의 최우수상을 수상함에 따라 디자인의 우수성 또한 입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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