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 기존 대비 10배 빠른 ‘XDB’ 선봬
상태바
알티베이스, 기존 대비 10배 빠른 ‘XDB’ 선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3.06.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 메모리 DBMS 성능 극대화…금융권 시장 공략 강화

알티베이스(대표 김영철·김성진 www.altibase.com)가 인 메모리(In-Memory) DBMS 성능을 극대화한 '알티베이스 XDB(eXtreme DBMS)'를 개발·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 초고성능을 요구하는 국내·외 금융권 시장 공략을 강화키로 했다.

이번에 선보인 XDB는 알티베이스의 인 메모리 DBMS 기술을 기반으로 성능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인 메모리 RDBMS로 초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비즈니스의 속도를 증폭시켜 주는 가장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에 따라 알티베이스는 XDB의 타깃 시장을 빠른 업무처리가 필요한 증권사 증권원장시스템 및 증권거래시스템, 제조기업 생산관리시스템(MES), 기업 활동 모니터링(BAM) 업무 등으로 잡았다.

XDB는 ▲기존 인 메모리 DB보다 빠른 속도 ▲고속의 데이터 교환 ▲하이브리드 엑스콜(X-Call) 기술 ▲안정적인 아키텍처 등을 특징으로 한다.

XDB는 최대 초당 140만건 이상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자랑하며 대량의 트랜잭션 처리 및 기존 인 메모리 DB보다 10배 이상의 초고성능을 내는 현존하는 어떠한 상용 DBMS보다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알티베이스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 인 메모리 DBMS는 디스크와의 I/O 과정을 없애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에 그친 반면 XDB는 TCP/IP, IPC 통신과정까지 제거해 더욱 성능을 올렸고 극단적으로 높은 성능을 원하는 경우에는 SQL 쿼리 프로세싱 과정도 생략해 성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SQL국제표준을 준수해 기존 레거시 DBMS를 인 메모리 DBMS 기반의 아키텍처로 DBMS 수준에서 쉽게 마이그레이션해 사용할 수 있고 DA(Direct Access) 모드를 이용해 통신비용을 최소화하며 쿼리 최적화가 필요 없는 단순쿼리의 경우에는 쿼리 최적화 과정을 제거해 인 메모리 DBMS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

더불어 안정적인 멀티 프로세스 구조와 성능에 유리한 멀티 스레드(Multi-Thread) 구조를 동시에 구현하고 있어 안정성과 성능을 모두 충족시키며 비정상 종료시 프로세스 리커버리가 작동해 장애로 파급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고 내부 감시 쓰레드를 통해 내부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감시, 안정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

최재남 알티베잇 개발본부장<사진>은 "XDB는 하이브리드 X 콜(CALL)이라는 기능으로 하나의 사용자 연결 세션에서 성능을 요하는 간단한 쿼리는 패스트 트랙 콜(Fast-Track CALL)을 사용하고 복잡한 쿼리는 SQL 콜을 통함으로써 사용자의 생산성 강화와 성능 향상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한다"며 "인메모리 전용 DBMS를 다시 만든 이유는 성능향상에 대한 고객들이 요구가 커졌기 때문으로 XDB는 현존 최고 성능의 DBMS로 초고성능을 요구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