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에브리펀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이 구글 플레이 RPG 장르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재미보장 RPG 라스트 드래곤은 정교한 성장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웰메이드 콘텐츠와 전략적 요소를 더해 완성도를 높인 모바일 게임이다. 흥미로운 시나리오와 실사급 그래픽, 화려한 스킬 등 보는 재미까지 살려 국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 3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 라스트 드래곤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 RPG 장르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인기 게임 전체 순위에서도 3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시티는 서비스 초반부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라스트 드래곤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심혈을 기울여 글로벌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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