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도 ‘명품 안경 브랜드 보다안경’ 홍보대사로 발탁!
상태바
개그맨 김학도 ‘명품 안경 브랜드 보다안경’ 홍보대사로 발탁!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2.01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MC부문 우수상을 차지한 개그맨 출신 명 MC 김학도가 명품 안경 브랜드로 잘 알려진 보다안경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되면서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개그맨 출신 명 MC 김학도는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MC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데뷔 22년을 맞이하는 김학도는 KBS ‘아침마당’, ‘저녁 생생정보’, TBS ‘DJ.K의 시사디스크쇼’를 진행하면서 MC로서의 탁월한 진행감과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2015년을 바쁘게 보냈다. 

이와 함께 보다안경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김학도씨가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명품 안경점으로 잘 알려진 보다안경은 현재 전국적으로 30여개의 네트워킹을 형성하며 안경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안경전문 브랜드이다.

보다안경은 최근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이 광고모델로 발탁이 되며 연예가중계의 김태진, 개그맨 조현민과 개그우먼 최설아 커플, 알앤비가수 유리등이 홍보대사를 맡으며 연예인 안경으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본사는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해 있다.

김학도 측은 “2015년 한 해 동안 바쁘게 뛰어다닌 걸 알아주신 것 같다. 정말 열심히 뛰어다닌 결과로 최근엔 MC로서 행사를 1000회를 돌파 했다. 요즘 세 아이의 육아를 병행하던 중 좋은 소식 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프로그램과 행사에서 인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보다안경의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것을 감사하게 느끼면 “(이덕화씨톤으로) 세상을 보다! 미래를 보다! 안경은 보다안경!”이라고 즉석에서 애드립 성대모사를 해서 축하의 인사말을 전했다.

최근 김학도씨는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혀서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도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관에서 “자신의 방송생활과 일에 대한 열정 노하우”를 성대모사가 섞인 유머 넘치는 강연으로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학도씨가 우수 MC상을 수상한 제2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영화, 드라마, 문화, 예술, K-POP, 성인가요, 개그맨 등 각 분야에서 가 장 활발하게 활동한 스타들에게 주어지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고 있는 한류에 의미를 더하며 국내 스타들은 물론 해외 스타들까지 수상자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그맨 출신 명 MC 김학도씨는 보다안경과 손잡고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안경지원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