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시큐리티 ‘플렉시돔 IP 파노라믹 카메라’, 2015 레드닷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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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시큐리티 ‘플렉시돔 IP 파노라믹 카메라’, 2015 레드닷 어워드 수상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2.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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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가 자사의 F‘플렉시돔(LEXIDOME) IP 파노라믹’ 제품이 2015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파노라믹 카메라 제품군 중 가장 높은 이미지 품질을 보여주는 보쉬는 특히 이번 수상한 플렉시돔 IP 파노라믹 7000 MP 실내형 카메라가 초당 30프레임에 12메가픽셀의 센서 해상도와 어안렌즈를 가진 제품으로 특정 구역의 전경을 180° 혹은 360°로 감시할 수 있음을 자랑한다.

실내·외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플렉시돔 IP 파노라믹 5000 MP의 사용이 가능하며 초당 15프레임에 5메가픽셀의 센서 해상도를 가진 가장 작은 360° 돔형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하나의 이미지에서 사각지대 없이 전체 전경의 감시가 가능해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손쉬운 감시가 가능하다.

▲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가 자사의 F‘플렉시돔(LEXIDOME) IP 파노라믹’ 제품이 2015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쉬의 ‘비디오 시큐리티 클라이언트(Video Security Client)’ 소프트웨어와 사용시 최대 6가지의 모드로 영상 관제가 가능 하다. 플렉시돔 IP 파노라믹 7000 MP 카메라는 내장된 인공지능영상분석 기능으로 실시간 영상에서 이벤트 발생시 운영자에게 경고해 효과적인 영상관제가 가능하고 저장 영상에서도 손쉬운 법의학적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 네트워크 부하 및 저장용량을 감소시켜 이미지 품질 향상과 동시에 총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다이나믹 트랜스 코딩 기술을 활용해 대역폭에 관계없이 실시간, 재생영상 그리고 HD의 디워프(dewarp) 영상을 ‘언제나, 어디서나’ 감시할 수 있다.

플렉시돔 IP 파노라믹 7000 MP는 보쉬의 내장된 인공지능영상분석(Intelligent Video Analysis)를 통해 알람을 발생하거나 저장된 녹화 영상에서 단 몇 초 만에 검색을 할 수 있다. 매타데이터를 활용해 법의학검색이 가능하며 최대 8개의 검색필터를 조합해 복잡한 저장 영상에서도 오탐율을 최소화, 높은 신뢰도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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