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수현 백정숙 커플매니저, 커뮤니케이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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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수현 백정숙 커플매니저, 커뮤니케이션 여왕으로 불리는 이유는?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1.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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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자연스럽게 이성과의 만남을 가지기 어렵다면 결혼정보업체의 도움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 평생의 반려자를 선택하기 위해 다수의 결혼정보회사들이 등장한 요즘, 결혼적령기에 접어든 남녀들은 어떤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크다.

특히 오랜 고민 끝에 결혼정보업체를 골랐다고 하더라도 커플매니저를 잘못 만나 마음의 상처를 받고 회원 탈퇴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행복한 결혼을 맞이하기 위해 결혼정보업체의 커플매니저와 회원들간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커플매니저가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이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노블레스 수현 백정숙 커플매니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커플매니저란 일이 기계가 아닌 사람을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만큼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이 가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다양한 성향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으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는 것이 용이하다.

회원들이 수많은 결혼정보업체의 커플매니저 중 자신과 맞는 좋은 커플매니저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녀는 커플매니저를 선택할 때는 되도록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계약을 하게 되면 계약 전 본인에게 약속했던 부분을 계약서에 기입하는 등의 이행을 해주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또 국내에 수많은 결혼정보업체 중 영세업체보다는 메이저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백정숙 커플매니저는 객관적 판단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결혼정보업체 소비자 피해건수 현황을 살펴보는 방법을 추천했다. 이어서 가급적이면 소비자피해 건수가 많은 업체는 피해서 가입하는 것이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흔히 상류층이 연인을 찾기 위해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회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결혼정보회사도 있기 때문에 결혼정보업체를 선택할 때 일반 회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할 것인지, 상류층 회원들이 이용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를 가입할 것인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알아보는 것이 좋다.

노블레스 수현은 가장 많은 상류층회원이 등록되어 있는 결혼정보회사라는 것이 큰 장점이다. 품격 있는 만남을 원하는 회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노블레스 수현은 업계 처음으로 국제대회 오스카상이라고 평가 받는 ‘국제비지니스대상(IBA)’을 수상하고 대한민국 국회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해 국내외로부터 신뢰 받는 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해부터 회원 매칭 및 파티 참여에 횟수 제한이 없는 차별화된 성혼보장제 서비스를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성혼보장제 서비스는 만남의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철저한 신원조회를 거쳐 이성과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성사시키는 성혼 프로그램이다.

또한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들에게 결혼정보회사등급표를 적용하지 않고 가입 후 최초 매칭을 1주일 내에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해 최대 3주마다 매칭 진행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3주 매칭 미진행시에는 담당 매니저에게 패널티를 적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어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 02-540-4000)은 30대~40대 재혼정보, 만혼결혼정보, 유학파결혼정보, 기독교결혼정보, 부모님 전용 상담, 방문 상담 서비스 등 각 분야 특화된 전문 매니저와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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