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일부 잔여세대를 조건매매 및 전세 특별분양 중이다.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는단일 단지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경의선 탄현역과브릿지로 직접 연결되어 1분 거리 초역세권 단지이다. 현재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8개동 총 2,700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59~170㎡(구 24형, 39형, 49형,59형, 69형)로 구성됐다. 24형, 39형은 매매 분양이고 49형, 59형, 69형은 안심전세이다.
특히 49평 전세가 인기가 많고, 39평 매매도 지속적으로 분양되고 있다. 49평 전세 12월 입주세대에 한해서 특별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규모별로 파격적인 금융혜택이 제공되면서 입주 문턱을 크게 낮췄기 때문이다.
전용 59㎡(구24형)의 경우 1억5천만원부터 실용적인 입주가가능하며 대출이자가 2년간 지원된다. 전용 94㎡(구39형)는 5년간 이자지원, 인테리어 지원비, 공용관리비 지원 등의 혜택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49형 전세는깡통전세 걱정할 필요 없이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전세금의 100%를 보증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9000㎡ 규모의 휘트니스가 A동, B동 두 곳이 운영되며 골프 연습장,헬스장, GX룸, 사우나 등도 활성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가족독서실, 도서관, 회의실, 연회장, 학습실, 제니스키즈클럽, 에듀룸, 쿠킹스튜디오, 영아보육 등으로 구성된 교육시설도 눈에 뛴다.
철도와 도로의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도심권진입이 수월하다. 용산역, 서울역, 공덕역까지 급행기준 30분대이며, 합정역까지는 42분, 옥수역까지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해 기존에 지하철 3호선 대비 서울 접근성 및 수도권 일대의 접근성도 좋아 교통편이가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관계자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입지환경과 파격적인 지원책이 알려지자 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잔여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입주민의 보안 관계상 담당자와 세대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 전화(1666-4843)예약이 필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