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에 밥이 들어간 ‘든든한 밥바’ 잘팔리는 이유있네 소자본창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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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에 밥이 들어간 ‘든든한 밥바’ 잘팔리는 이유있네 소자본창업 추천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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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량에 가격도 저렴, 맛도 좋아 소액창업 대리점사업 인기

[생활정보] 10년전에 핫바가 인기가 있었다면 이제는 어묵속에 밥이 들어간 ‘든든한밥바’가 인기다.

이제는 간식의 한계를 넘어서 밥이 들어간 든든한 식사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어묵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가장 많이 즐기며 가장 대중적인 먹거리 아이템으로 다양한 신메뉴들이 간식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가장 큰 이유이다.

30년 전통의 haccp 인증까지 받은 '든든한밥바'(www.babbba.com)는 기존 어묵에 밥과 참치,치즈,고추,오징어 등을 첨가하여 퓨젼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상품으로 1개당 100g의 대용량으로 저렴한 1,000원대에 판매하는데, 밥이 들어가서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이 식사대용은 물론, 어린이들의 간식먹거리로 인기가 높다.

조리가 필요없이 전자랜지에 간단하게 1분30초만 데우면 가장 맛있는 어묵 '든든한밥바'를 즐길수 있다. '든든한밥바'의 인기는 대리점창업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다. 본사 담당자는 "소자본창업자들에게 590만원의 적은 투자에 20개의 판매점에서 안정적 수익에 메리트를 느끼고, 무엇보다 유행상품이 아닌 꾸준한 먹거리로 장사가 잘되고 인기가 높은 것이 ‘든든한밥바’ 대리점 사업의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한다.

'든든한밥바' 대리점사업은 손님이 많은 마트, 편의점, PC방, 키즈까페, 분식점, 학교매점, 등 다양한 위탁판매처 20개를 본사가 섭외해주면 위탁판매점이 대리점창업자를 대신해서 장사를 해주므로 대리점사업자는 자유로운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 매일 판매점에서 판매되는 현금수익이 대리점의 통장으로 들어오는데 부업이나 투잡으로 인기가 높다.

1개매장에서 하루에 최소 5개만 팔려도, 한달이면, 150개를 판매하고 대리점수익은 1개당 200원의 유통마진으로 한달이면 30,000원으로 20개 매장을 운영하면 6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 수익은 일체 인건비나, 임대료등 점포형창업처럼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100% 순수익이다.

지역독점권이 주어지므로 20개 매장에서 시작하여, 대리점이 추가로 매장을 늘려 30~40개까지 매장을 늘릴수도 있다.

계약시 초도물류까지 지원해 주는데, 좋은상권은 계약선착순으로 진행하기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단기간에 원금회수가 가능하고, 매일 현금입금 수익으로 투잡이나, 부업으로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업이 가능하며, 배송은 물론 배송비까지 본사에 대행 부담한다. (www.babbba.com. 든든한밥바 지역대리점 문의 02-2247-9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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