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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대한민국 새출발,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

보안, 생활안전, 방재, 범죄예방 등 안전분야 총망라 종합박람회
신동훈 기자l승인2015.11.26 14:21:08l수정2015.12.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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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새출발’을 주제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안전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했으며 생활안전, 방재, 해양, 보안, 교통안전, 범죄예방, 시설물안전 등을 총망라한 안전분야의 종합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259개 안전 전문기관·기업과 안전 학회·협회,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해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회, 세미나·컨퍼런스, 국제사진전, 안전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외 주요인사 10여명이 참가해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을 알리는 개막 터치버튼 퍼포먼스를 진행중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안전 및 보안관련 정부기관 관계자와 관련기업인이 함께 모여 ‘안전’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고 국가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국내 안전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가 및 공공기관의 안전정책 우수사례 및 성과와 재난 로봇·무인기 등 첨단 융·복합 신기술을 접목한 안전기술·제품이 대거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카이스트가 개발해 ‘2015 세계재난로봇대회’에서 우승한 인간형 로봇 ‘휴보’, 국내 로봇업체 로보티즈가 개발한 재난 대응 로봇 ‘똘망(THORMANG)', 작업자들의 행동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위험 상황 발행시 이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에스원의 ‘안전환경 영상분석 솔루션’ 등 최첨단 안전기술‧제품을 볼 수 있다.

▲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KT 부스에 참가해 드론 기지국의 설명을 듣고 있다. KT는 열영상 드론 카메라, 이동형 드론 기지국 등을 전시중이다.

또 해외바이어 13개국 25개사를 초청해 중소기업의 우수 안전기술과 제품에 대한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채용 설명회 및 취업 박람회을 열어 안전분야 구직자와 대기업·중소기업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 등 관련기관이 ‘안전 체험존’을 운영한다. 아동․청소년 안전체험버스 코너에서는 3D 체험시설이 탑재된 버스 내에서 교통안전 및 풍수해를 간접 체험 할 수 있으며, 심폐 소생술·자동제세동기(CPR·AED) 코너에서는 다양한 응급상황에서의 처치법을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임시주거지 체험 코너는 재난상황에서 임시주거지 내부에 입장해 직접 살펴볼 수 있고, 그 외에도 눈으로 보는 TV 기상캐스터 및 구름․태양․무지개 등 날씨그림을 통한 기상정보 교육 받을 수 있는 기상체험버스 코너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즐길 거리가 운영되며 사전에 배부한 ‘안전짱’ 체험 카드에 체험완수 도장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며 박람회 관람 및 안전 체험존에 관련된 문의는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5)’사무국(전화: 031-995-8046/8048)으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www.k-safetyexp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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