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케겔운동, 요실금은 물론 전립선 질환까지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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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케겔운동, 요실금은 물론 전립선 질환까지 해결 가능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1.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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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골반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인 케겔운동은 요실금 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골반저근을 강화시켜 요실금과 자궁탈출증을 치료, 예방하고, 여성의 질구와 질벽을 좁히며, 질의 수축력을 높인다. 이런 이유에서 갱년기 중년 여성이나 산후조리를 하는 여성에게는 꼭 필요한 운동이다.

남성들도 이러한 케겔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도움이 된다. 케겔운동을 통해 괄약근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주게 되어 발기력과 지속력을 강화하고, 사정시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여 발기부전이나 조루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인다.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증상 같은 전립선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도우며, 성기능을 개선한다.

문제는 이러한 케겔운동을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케겔운동을 평소 하기가 쉽지 않고, 따라서 자주 안하게 된다. 지속적인 운동이 이뤄지지 않으니 당연히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이에 케겔운동을 돕는 기구들이 몇몇 선보여졌으나 이 역시도 프로브를 질에 삽입해야 하는 등 이용이 쉽지 않아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기에는 부족하다.

기존에 선보여진 제품들과 달리 앉아있는 것만으로 저절로 케겔운동이 되는 이지케이가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지케이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요실금 치료기로 쉬운 것에 핵심을 두어 자동으로 골반저근에 전기자극을 반복적으로 공급해 요실금을 치료한다. 버튼을 누르면 5단계 프로그램과 99단계 강도 조절 기능이 몸 상태에 따라 알맞게 골반저근에 자극을 가해 늘어난 골반근육을 자동으로 수축이완하며 골반저근과 괄약근 강화를 돕는다.

무엇보다 지속하기 어려웠던 케겔운동을 힘들이지 앉고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어 장기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이지케이는 한 번만 사용해도 괄약근의 수축을 직접 느낄 수 있으며, 하루 15분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괄약근과 골반저근의 강화는 물론 치료와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쉽고 편리한 케겔운동으로 남성질환의 예방과 치료, 여성의 질수축과 요실금 개선 등에 효과를 볼 수 있어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의료기로 인기가 높은 이지케이는 렌탈서비스 도입으로 소비자들을 한 번 더 배려해 눈길을 끈다.

제품 및 렌탈·구입관련 문의 : www.이지케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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