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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올 플래시 히타치 VSP F 출시

이광재 기자l승인2015.11.17 09:01:23l수정2015.11.1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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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합작사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가 올 플래시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 F(Virtual Storage Platform F, 이하 VSP F)’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기업도 다양한 정보에 즉시 접근 가능하도록 IT인프라 환경을 갖춰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따라 밀리세컨드 이하의 빠른 응답시간을 요구하는IT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플래시 기반 기술이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중단 없는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 하려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는 안정성과 운영 간소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히타치 VSP F 시리즈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와 탑재된 자동화 소프트웨어의 단순함(simplicity), 그리고 강력한 히타치 VSP 아키텍처 기술에서 입증된 성능을 통합 제공한다.

하지만 현재 시판 중인 올 플래시(all-flash) 제품은 성능이냐 지속적인 가용성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어렵다.

히타치 VSP F 시리즈는 올 플래시 스토리지와 탑재된 자동화 소프트웨어의 단순함(simplicity), 그리고 강력한 히타치 VSP 아키텍처 기술에서 입증된 성능을 통합 제공한다.

VSP F 시리즈는 엔터프라이즈 성능 요구사항에 충족하는 전례 없는 140만 IOPS(초당 입출력 성능)를 구현하며 새로운 2세대 FMD (플래시 모듈 드라이브, Flash Module Drive)을 통해 최대 스케일에서도 1밀리세컨(1/1000초) 미만의 응답시간을 유지하는 인라인 압축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올 플래시 어레이 VSP F 시리즈는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한다. VSP F 시리즈는 완전한 데이터 보호를 위한 선택적 동기 및 비동기 복제 기능 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복제 관리 기능을 내제하고 있다. VSP F 시리즈는 12.8TB에서 448TB까지 유연한 스토리지 용량을 지원하며 고객들에게 공통 관리 소프트웨어와 풍부한 자동화 기능을 통해 다른 히타치 인프라 제품들과 매끄럽게 호환되는 올 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허 출원된 히타치 FMD DC2 는 일반 엔터프라이즈 SSD와 비교 시 최대 5배의 쓰기 성능, 3배의 읽기 성능을 제공하는 초고속, 평행 아키텍처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강력한 멀티 큐잉(multi-queuing) 기술을 내제하고 있어 과부하 상태에서도 백그라운드 오퍼레이션(background operation) 보다 IO를 우선적으로 처리해 매우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하며 성능저하 없는 인라인 압축을 제공한다.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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