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앞두고 슬림다운패딩 같은 겨울용 기저귀 ‘네추럴블라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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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앞두고 슬림다운패딩 같은 겨울용 기저귀 ‘네추럴블라썸’ 인기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1.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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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낮과 밤, 집 안과 밖, 계절을 가리지 않고 입을 수 있는 해피블라썸의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가 겨울을 앞두고 겨울용 기저귀로 각광받고 있다.

보온은 물론이고 아이 패션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엄마들의 마음을 정확히 읽은 해피블라썸의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초경량, 초슬림으로 핏과 활동성은 살리면서 위에 옷을 여러 벌 덧입힐 수 있어 겨울용 기저귀로 적합하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슬림다운패딩을 연상시키는 제품"이라면서, "가볍고 얇아 스타일을 살리면서 옷을 덧입기도 좋고, 입히고 벗기기도 편해 겨울을 앞두고 발 빠른 엄마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두꺼운 옷 한 벌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보다 따뜻하다. 속옷의 역할을 대신하는 기저귀가 두꺼우면, 바지를 덧입히기 어렵다.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가벼우면서 엉덩이에 딱 맞는 힙업핏 디자인이라, 위에 옷을 충분히 입혀도 아이가 불편하지 않다.

또한 추운 실외와 더운 실내를 오가게 되는 겨울, 체온 조절 능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는 아기들은 감기에 걸리기 쉽다. 초슬림 기저기 위에 얇은 옷을 겹쳐 입히면, 한 벌씩 입히고 벗기면서 아기의 체온을 조절하는 것도 수월하다.

무엇보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땀의 양이 줄어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 옷을 입히고 벗기는 것이 힘들어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지 못하면, 발진 위험성도 높아 진다. 네추럴블라썸은 순간 흡수와 역샘방지로 새지 않고 보송하면서,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이 적용돼 갈아 입히기도 쉽다.

소포장 쇼퍼백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짐의 부피가 커지는 겨울철 외출 준비에 빼 놓을 수 없는 필수품. 원단에 마찰이 있을수록 부드러워져 기저귀를 갈아주기 어려운 외출 시 아기가 장시간 착용해도 자극이 없다.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 구매 고객에게는 부드러운 벨보아 원단으로 만든 겨울용 베이비 블랑켓도 증정한다. 네추럴블라썸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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