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오토데스크, 국내 스타트업 혁신 역량 키운다

‘기업가 임팩트 프로그램’ 국내 개시…최대 3개 소프트웨어 무료 사용 신동훈 기자l승인2015.11.12 13:51:32l수정2015.11.12 14: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오토데스크는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오토데스크 기업가 임팩트 프로그램(Autodesk Entrepreneur Impact Program)’을 국내에서 개시했다.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동안 개최되는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Autodesk University Korea) 개회식에서 발표된 오토데스크 기업가 임팩트 프로그램은 환경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내 혁신 기업들에게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도 대기업이 사용하는 오토데스크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자격 조건은 설립 5년 미만의 신생 기업으로, 매출이 11억 4천여만원(1백만 달러) 미만이어야 한다. 각 기업은 오토데스크 제품 디자인 스위트 얼티메이트(Autodesk Product Design Suite Ultimate), 오토데스크 퓨전(360 Autodesk Fusion 360), 오토데스크 빌딩 디자인 스위트 얼티메이트(Autodesk Building Design Suite Ultimate) 등 최대 3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패트릭 윌리엄스(Patrick Williams) 오토데스크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은 "전세계 스타트업 기업들을 통해 환경사회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모빌리티, 건축 환경, 물, 폐기물, 자원, 재료, 건강, 웰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이러한 기업들이 기후 변화 대응 등을 위해 만들어내는 모든 사물의 미래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토데스크 기업가 임팩트 프로그램은 2009년에 개시한 오토데스크의 클린테크 파트너 프로그램(Autodesk Cleantech Partner Program)에서 확장되고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일부 국가에서 설계 및 제조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클린테크 솔루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이크 레이에스(Jake Layes) 오토데스크 글로벌 클린테크 및 기업가 임팩트 이사는 “전세계는 기후 변화 관련 문제로 여전히 고심하고 있다. 클린테크 솔루션은 기후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지속가능한 방법을 마련하는 원동력이다. 클린테크 파트너 프로그램 출시 이후 지난 6년 동안 전세계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클린테크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기술 개발이 가속화되고 접근이 용이해졌다. 한 예로, 미국 클린테크 파트너 프로그램의 초기 수혜 기업이었던 테슬라(Tesla)는 이제 누구나 아는 기업이 됐고 전기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오토데스크는 한국에서 기업들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기후 변화 등 환경을 비롯해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하는 사업을 성장시키는 기업가 정신의 잠재력을 보았다. 오토데스크는 앞으로 이러한 기업들이 만들어가는 모든 사물의 미래를 마련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