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혁신 새로운 장,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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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혁신 새로운 장,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5.11.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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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스마트워킹센터 개소식 개최…비즈니스·교통·강남권 중심지 자리해

강남권 중심지에 스마트워크센터가 새로이 자리했다.

한국모바일기업협회는 6일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센터 설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일거양득 근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뜻을 모아 탄생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윤조 국회의원,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고건 이화여대 석좌교수, 오해석 금융감독위원회 금융IT분과위원장, 김용운 강남구청 기획경제국장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가 6일 삼성동에 위치한 스마트코워킹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윤조 국회의원, 이재흥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고건 이화여대 석좌교수, 오해석 금융감독위원회 금융IT분과위원장, 김용운 강남구청 기획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가 설치하고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코워킹센터는 올해 초 대구와 서울 여의도 스마트워크센터에 이어 3번째로 오픈한 ‘스마트워크’ 지원 공간이다.

스마트워크는 ICT 인프라를 통해 필요한 시간과 원하는 장소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출퇴근시간 절감, 여성 및 고령인구 경제활동 참여, 직원 삶의 질 향상 등 여러 긍정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마트코워킹센터’는 이러한 스마트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편의성, 효율성을 극대화한 업무공간, 홈 오피스의 유연성, 카페의 안락함’이 복합된 공간을 마련하고, 특히 무선네트워크를 기반으로 PC,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 사용을 지원한다.

▲ 스마트코워킹센터 내부 모습.

개방된 환경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좌석을 선택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개방된 환경과 독립적인 공간을 동시에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1인용 개별 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다양한 크기의 프로젝트 룸과 대형TV, 판서가 가능한 월토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장비를 두어 소기업, 프로젝트팀, 스타트업 등 작은 규모의 조직에 최적화된 사무공간도 제공한다.

김동민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체 근로자들 근무의 장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는 커뮤니티의 장을, 육아여성 근로자들에게는 유연한 근무공가을 제공해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새로운 가치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윤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스마트코워킹센터가 대한민국 신성장 국력으로 변모하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센터가 큰 성공을 거둬 기업 환경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선구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건 이화여대 석좌교수도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가 경제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가운데 여성 고급인력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마트코워킹센터는 육아여성 근로자가 경제활동 참여를 하는 데 있어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코워킹센터 이용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02-853-5559, sjlee@kmepa.or.kr)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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