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KCP·페이코 도입으로 편의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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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KCP·페이코 도입으로 편의성 강화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5.11.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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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주문 결제 더욱 안정적 수용할 것 기대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는 한국사이버결제와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PAYCO) 및 전자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사이버결제의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요기요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편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 요기요가 한국사이버결제(KCP)와 페이코(PAYCO)와 전자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했다.

요기요는 온라인 결제서비스에 한국사이버결제(KCP)를 추가하고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PAYCO)’를 도입해 결제방법의 다양성은 물론 간편결제를 통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게 될 전망이다.

나제원 요기요 대표는 “요기요에서 제공되고 있는 결제 수단인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전화, 카카오페이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추가된 페이코결제까지, 소비자 편의에 맞는 다양한 결제방법 선택이 가능해졌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요기요 이용자들의 주문 결제를 더욱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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