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악성 코드 지속적 증가…인터넷 뱅킹, 주요 표적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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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악성 코드 지속적 증가…인터넷 뱅킹, 주요 표적으로 부상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11.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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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이 213개 국가에 있는 수백만명의 자사 제품 사용자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인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네트워크(Kaspersky Security Network: KSN)로 보내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3분기 IT 위협 리포트를 발표니다. 이 리포트에서는 진화하고 있는 위협 상황에서 모바일 악성 코드와 인터넷 뱅킹 계좌를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에 카스퍼스키랩의 모바일 보안 제품에서 32만3374개의 새로운 모바일 악성 코드를 탐지했다. 이는 2015년 2분기와 비교 했을 때 약 10.8% 증가한 것이고 2015년 1분기 이후 3.1배 더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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