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5 세마쇼’ 참여 대한민국 블랙박스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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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15 세마쇼’ 참여 대한민국 블랙박스 기술력 뽐낸다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1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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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대쉬캠(THINKWARE DASH CAM)’이 세계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2015 세마(SEMA,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팅크웨어대쉬캠 F750을 포함한 총 4종의 블랙박스 제품이 전시돼 블랙박스 기술력을 선보인다. ‘아이나비’의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딩크웨어대쉬캠은 선명한 녹화영상은 물론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대쉬캠(THINKWARE DASH CAM)’이 세계 자동차 부품 전시회인 ‘2015 세마(SEMA,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마쇼는 자동차부품 및 구성품 등 총 12개 부문에 걸쳐 20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는 북미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지난해 6만명의 전문가 및 딜러들이 행사장을 방문했으, 팅크웨어는 올해 처음 참여한다.

팅크웨어는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팅크웨어대쉬캠의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를 위해 해외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는 미국 전역의 1200여개의 대형매장에 팅크웨어대쉬캠이 입점돼 블랙박스 수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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