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시크릿모드 탑재 2채널 블랙박스 ‘T30’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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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시크릿모드 탑재 2채널 블랙박스 ‘T30’ 선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11.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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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디지털이 ‘시크릿모드’ 기능이 탑재된 2채널 파인뷰 블랙박스 ‘T30’을 출시했다

파인디지털이 ‘시크릿모드’ 기능이 탑재된 2채널 파인뷰 블랙박스 ‘T30’을 출시했다.

시크릿모드는 블랙박스 영상 및 설정값을 타인이 임의로 변경하지 못하게 방지하기 위한 기능이다. 블랙박스에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어 영상 조작 및 삭제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T30은 시크릿 모드 기능 이외에도 전방 풀HD, 후방HD의 화질을 지원하며 주야간 다양한 운전상황에서 보다 선명한 화질의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파인뷰만의 영상 튜닝 기술을 통해 번호판 가독성을 극대화 했다.

전방 135˚, 후방 115˚의 넓은 화각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 했으며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4단계로 화질을 설정할 수 있다.

포팻프리 기능을 적용해 별도 메모리카드 포맷 없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이나 강제 메모리 제거 등 돌발상황에도 녹화파일의 손상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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