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 3D프린팅 전시회 ‘2015 3D프린팅 코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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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3D프린팅 전시회 ‘2015 3D프린팅 코리아’ 개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5.11.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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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7일, 3D 프린팅 기업의 모든 것이 한자리에

3D프린팅 관련 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2015 3D프린팅 코리아(3D PRINTING KOREA 2015) 오는 11월4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3D프린팅 코리아’는 3D프린팅산업협회와 코엑스의 주최로, 핵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도록 국내 3D프린팅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산업간 기술융합 응용산업 및 소재산업분야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전문전시회다.

올해는 협회 회원사 외 국내 및 해외 각국의 3D프린팅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100여 개사가 참여해 3D프린터, 3D프린팅 소재 및 부품, 3D스캐너, 소프트웨어, 연구용 및 교육용 시제품, 기타 응용분야의 다양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 3D엔터, Cross D500

'3D엔터’는 2013년 소형제품 일색이던 국내 프린터 시장에 자체 설계한 부품을 알루미늄으로 가공해 최초의 대형 3D프린터를 상용화했다. 최소 빌드사이즈 500×500×500mm부터 2000×1000×1500mm까지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주문생산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광경화성방식의 SLA 제품인 Alpha2.0 및 FDM방식 Cross3.5 등을 선보인다.

43년 전통의 ‘TPC 메카트로닉스’는 3D 프린터, 파인봇을 출품한다. 파인봇 3D 프린터는 강철 프레임으로 설계돼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국내에서 제조한 고품질 필라멘트를 적용해 출력 후 후가공이 필요 없는 매끈한 출력물을 뽑아내는 장점이 있다.

‘테크온’은 금형개발 전문기업으로 정밀 절삭가공과 공장자동화, 자동제어장치 등을 다룬다. 고난도의 금속 가공법인 ‘딥 드로잉(deep drawing)’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들을 내놓는다. 테크온은 주름이나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형하는 가공법인 이 드로잉 금형을 활용해 LPG 용기나 수소 탱크 금형 등을 제작한다.

▲ 위북스 3D프린터

영국과 중국이 공동개발한 브랜드 ‘위북스(Wiiboox)’는 3D프린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엔지니어,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하는 3D 프린팅 브랜드다. 작년 출시한 세계 최초로 공기정화시스템을 장착한 고품질 데스크탑형 3D 프린트를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토털3D 프린터 솔루션기업 ‘일루미네이드’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DLP(Digital Light Processing)방식의 보급형 3D 프린터 리토(LITHO)를 출품한다. 기존 FDM (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은 가열된 노즐을 이용, 열가소성 수지를 압출하지만, DLP 방식은 액체 수지를 이용한다.

지난 9월 열린 ‘유로몰드 2015’에서 0.001mm로 시간당 60cm를 프린팅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3D프린팅 기술을 공개한 ‘캐리마’도 이번 ‘3D프린팅 코리아’에서 산업용 프린터 Master EV와 보급형 프린터 DP110 등을 선보인다.

캐리마는 광학식 3D프린터 관련 독자적 신기술을 개발해 고해상도 섬세하고 정밀한 조형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면 단위 조형물 출력으로 빠른 제작속도를 자랑한다.

▲ 솔리드스케이프, 3Z

솔리드스케이프(SolidScape)의 3D 프린터 시리즈는 정밀기기, 주얼리 디자인, 의료 분야에 특화된 제품이다. 특히 SCP 라는 고유의 기술로 최고의 정밀도와 표면 피니싱을 제공해 복잡한 왁스 패턴을 캐스팅 할 수 있는 주얼리 디자인 분야에 활용도가 높은 ‘3Z PRO’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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