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툭 튀어나온 돌출입…“발치 없이도 교정 가능”

CCTV 뉴스팀 기자l승인2015.10.30 16:46:39l수정2015.10.30 17: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생활정보]# 직장인 서동규(33세) 씨는 앞으로 돌출된 치아 때문에 늘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려야 했다. 가만히 있어도 자연스레 입이 벌어지고, 웃지 않으면 화난 사람처럼 보이니 주변 사람들로부터 “표정이 밝지 않다”, “소극적이다”, “발음이 부정확하다”, “불친절하다”는 등의 오해를 사기 십상이었던 것.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양악수술도 고려해봤지만, 잇몸뼈수술 자체가 부담스러운데다 부작용 위험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돌출입은 양악수술과 같은 잇몸뼈성형으로만 해결 가능한 것일까?

이에 치과전문의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은 “잇몸뼈 자체가 심하게 돌출된 경우라면 잇몸윤곽수술을 통해 교정해야 하지만, 치아배열이 심하게 틀어지거나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라면 치아교정만으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잘라 말했다.

돌출입은 유전적인 영향이 매우 강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었다거나 턱을 괴는 습관 등이 있는 경우에도 돌출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방법에 대해 신태운 원장은 “돌출입 교정은 처음부터 치료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게 가장 중요하며, 골밀도나 연령, 치아배열, 돌출정도를 고려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튀어나온 치아를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공간 확보가 우선인데, 악궁(치열궁), 즉 치열을 확대하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비발치교정을 시행하면 되고, 이렇게 해서도 공간 확보가 어렵다면 치아 2개 이상을 발치한 후 교정을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무리한 치아교정시술이나 잇몸뼈성형은 오히려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을 깨트려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은 물론 노안외모로 바뀔 수 있으니 얼굴형, 얼굴길이, 이마형태 등을 모두 고려해 수술해야 한다.

한편 신 원장은 “돌출입교정은 일반교정에 비해 외모변화가 큰 만큼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며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해당 시술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치과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수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현재 믿을신치과에서 시행 중인 ‘인비절라인 돌출입교정’은 치아 표면에 별도의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투명하게 된 특수 강화 플라스틱 틀을 마우스피스처럼 치아에 탈부착 하는 방법이다.

그는 “외관상 봤을 때 교정한 티가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특히 효과적이며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심미적 기능도 매우 뛰어나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시술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인비절라인은 이물감이 적고 잇몸에 대한 자극이 거의 없어 환자가 느끼는 불편함이 덜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양치질을 할 때에는 교정 장치를 빼면 되고, 약 2주 간격으로 장치를 새것으로 교체하기 때문에 위생문제 역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신태운 원장은 말했다.

이밖에도 올바른 치아교정 및 임플란트, 치과 재수술, 잇몸성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믿을신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CTV 뉴스팀 기자  bbta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CTV 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