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플래시소프트’ 신버전, 하이퍼-V·윈도 서버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상태바
샌디스크 ‘플래시소프트’ 신버전, 하이퍼-V·윈도 서버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10.30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샌디스크가 MS 윈도 서버 및 하이퍼-V용 차세대 ‘플래시소프트’(FlashSoft)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플래시소프트 서버 쪽 솔리드 스테이트 캐싱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은 고객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최대 3~5배 향상시키며 특히 가끔 I/O(입출력)시간이 크게 지연되는 트랜잭션(transaction) 및 가상화 환경에서 성능이 크게 향상된다.

라비 수아미나탄 샌디스크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담당 부사장겸 총괄은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플래시 기술을 통해 데이터 센터를 변혁시키기 위해 회사가 기울여 온 노력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기업 고객들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의 새 버전은 고객사의 데이터 환경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더욱 가속화 한다”고 설명했다.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가 윈도 서버, 하이퍼-V 및 리눅스 운영체제(OS)에서 사용하도록 업데이트됨에 따라 가장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핫 데이터)를 속도가 느린 백엔드 스토리지가 아닌 서버 쪽 플래시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스토리지의 병목현상을 줄이고 응답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하드웨어에 막대한 투자를 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여 준다.

여러 기업과 공용하는 스토리지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체들은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의 기본적인 제약으로 인해 I/O(입출력) 시간이 크게 지연되는 것을 경험한다. 플래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핫 데이터의 가용성을 극적으로 향상시켜 이러한 기업체들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해 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