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 클라우드 호스팅 공급업체와 사이버 공격 차단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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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클라우드 호스팅 공급업체와 사이버 공격 차단 계약 체결
  • 김혜진 기자
  • 승인 2015.10.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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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플로우 활용한 솔루션 확장 역량 중요 영향 미쳐

라드웨어가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난 복구 분야 글로벌 클라우드 호스팅 기업으로부터 150만달러 상당의 포괄적인 사이버 공격 차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라드웨어 측은 자사의 공격 차단 솔루션에 대해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모든 유입 트래픽에 대한 고급 행동 분석을 통해 정상 트래픽에 영향을 주지 않고 공격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며 300Gbps의 대역폭, 초당 2억3000만 패킷 감시, 단일 기기에서 모든 공격 벡터 차단 등 높은 수준의 공격 방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1Tbps 이상의 클라우드 기반 보호가 가능해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 소량 및 저속 공격, CDN 배후 공격, SSL 기반 플러드 공격 등 모든 형태의 공격에 대한 방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사이버 공격은 네트워크의 가동 중단을 겨냥한 디도스(DDoS) 공격에서부터 데이터 액세스와 도난을 목적으로 하는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까지 그 규모, 지속 기간 및 정교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클라우드 호스팅 공급업체는 모든 가능한 옵션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한 포괄적인 공격 차단 솔루션으로 라드웨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디펜스플로우(DefenseFlow)를 활용해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라드웨어의 역량이 이러한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디펜스플로우는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다수 벡터의 공격을 감지, 새롭고 포괄적인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넷플로우(Netflow)와 SDN/오픈플로우(Openflow) 모두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네트워크 전반의 감지 및 사이버 제어애플리케이션이다.

데이비드 앤더슨(David Anderson) 라드웨어 북미 지역 담당 부사장은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공격을 감지하고 필요한 모든 곳을 차단하자는 것이 라드웨어의 원칙”이라며 “라드웨어의 공격 차단 솔루션은 기존 네트워크 전반에는 물론 향후 네트워크까지 감지를 확장하고 공격의 특징에 기반해 차단에 필요한 올바른 리소스를 지능적으로 할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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