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 창원 상남동점’, 9월 매출 8천만원 달성, 투자대비 수익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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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 창원 상남동점’, 9월 매출 8천만원 달성, 투자대비 수익률 25%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10.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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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90년의 야구역사를 자랑하는 창원야구는 일제강점기 때 창신학교부터 시작했으며 광복 이후 마산고로 인해 야구의 인기는 높아졌다. 2011년 NC 다이노스 창단 이후 60% 이상 야구의 인기가 상승했고, 최근 NC 다이노스가 정규시즌 2위를 기록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창원의 야구열기는 뜨겁다.

이런 야구 인기에 힘입어 스크린야구장 '리얼야구존 창원 상남동점'이 2015년 8월에 오픈해 창원의 수많은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창원 상남동은 창원지역에서 가장 번화가로, 10분 거리에 창원시청 및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으며 가지각색의 맛집 거리부터 호텔까지 밀집돼 있어서 창원시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꼭 찾게 되는 곳이다.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의 명성, 뜨거운 야구열기, 그리고 최적의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리얼야구존 창원 상남동점은 창업과 동시에 큰 성공을 거뒀다. 일 평균 매출 300만원을 꾸준히 기록하며 창업 2달 만에 월 8천만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이런 빠르고 높은 매출이 발생 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본사가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리얼야구존 본사는 전문 마케팅 조직이 갖춰져 있어 매장 계약과 동시에 이미 마케팅 지원이 들어간다. 매장 오픈 전부터 이용자들이 대기를 하고 있을 정도로 본사의 마케팅 지원은 막강하다.

창원 상남동의 월 8천만원이라는 매출은 창업전문가는 물론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유인즉, 창업 2달 만에 투자대비 수익률 20%는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5~6배 이상 높은 수익률이며 5개월 만에 투자원금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은 굉장히 인상적인 성과다. 또한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이 창업 초반에 예상했던 7~8% 성장에 비해 무려 3배나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눈길을 끈다.

리얼야구존 창원 상남동점 점주는 "골프존을 운영하다가 후배가 운영 중인 광주 상무지구의 안정적인 매출을 듣고 창원지역에 시장조사를 해봤다"며 "야구의 특성상 다양한 고객층 확보 및 전문지식 없이 운영이 가능하며 빠르게 자리를 잡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부분에 확신이 들어서 창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리얼야구존 권한조 사업부분 총괄 CEO는 "리얼야구존의 성공요인으로는 야구에 대한 국민적 인기, 모든 기술을 자체 기술로 가지고 있는 리얼야구존의 뛰어난 기술력과 게임성, 정확한 입지분석 및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들 수 있다"며 "어느 하나라도 박자가 어긋나지 않고 하나의 세트처럼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건 성공이 가능하며 다양한 게임모드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어 이용자들이 많다는 점이 매장을 빠르게 안정화시킬 수 있는 성공요인"이라고 밝혔다.

스크린야구의 선두주자 리얼야구존(www.realyagu.com)은 1호점 방이점 오픈 이후 전국 40개 지점을 창업했다.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는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크린야구장 리얼야구존 창업에 관련된 문의는 전화(070-7094-311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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